제24회 여주도자기축제가 21일 여주군 여주읍 천송리 신륵사관광지에서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뜨거운 열기로 화려한 문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오는 5월 13일까지 23일간 다채로운 내용의 이벤트와 볼거리로 천년도자의 역사를 뽐내며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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