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4개 시·군 연합 집회 개최...여주시 동참 요구

10일 여주 신경기변전소.JPG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 신경기변전소·송전선로 설치 백지화 산북면대책위원회는 9일 원경희 여주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산북면 반대대책위는 신경기변전소와 선로사업을 철회하고 가장 경제적이고, 국민적 합의도출이 가능한 신울진 원전에서의 최단거리 노선을 검토해 사업 재변경 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4개 시·군이 연대해 1월 20일부터 집회 예정이며 여주시장의 동참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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