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지회 우승, 북내지회 A팀 준우승, 현수분회 3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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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기e조은뉴스] 제57회 여주시게이트볼연합회장기 금사대회가 지난 6일 금사면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여주시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6개 읍·면·동 32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여주시생활체육회 이규동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이날 대회 결과 산북지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북내지회 A팀이 준우승을 현수분회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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