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면 민·관·기업인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축구대회는 특히 샘표, 덕평물류, 동부건설, 다코넷 등 지역의 기업체 뿐 아니라 호법축산계, 자율방범대, 호법농협 등 총 8개팀이 참가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학훈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단합과 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기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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