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임기 3년을 맞은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여주·양평)을 만나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들어봤다.다음은 질문.(답변은 위 영상을 참고하세요)Q1. 국회의원 임기 3년 여 시간이 흘렀다.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가 어떠신지?Q2. 21대 국회 의정활동에서 보람으로 여기는 성과가 있다면.Q3. 법안 발의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Q4. 남은 임기동안 반드시 해결하고자 하는 현안은.Q5. 시민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고 보나.Q6. ‘개천의 용’ 신화창조의 비결은.Q7. 마지막 인사말씀.
"경기도와 이천시에 보탬되는 역할을 하겠다"소통 잘하는 '청년 정치인' 경기도의회 김일중 도의원이 미디어연합과의 인터뷰에 밝힌 말이다. 흔한 말이지만 잔잔한 그의 말투에서는 진심이 배어나왔다.도의회 입성 242일, 길지 않은 시간동안 교통행정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소화하고 있는 그와의 인터뷰를 전한다.다음은 김 의원과의 일문일답.Q1.이천시민과 경기도민께 인사 한말씀...안녕하세요, 김일중 도의원입니다.여러모로 항상 과분한 기회와 큰 지지와 응원주시는이천시민과 경기도민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고요.8개월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이 내 눈으로 내 눈썹을 볼 수 없다는 뜻인 목불견첩(目不見睫)을 새해 화두로 정했다.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나의 잘못은 없는지 스스로 돌아보자는 의미로 새해 화두를 던진 엄 시장은 ‘시민불편 해소와 시민행복 증진’을 시정목표로 시민생활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또 엄 시장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철옹성 규제를 받고 있던 이천시가 지난해 말 용인, 화성, 평택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에 포함되면서 첨단 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되자 “중앙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마이TV=오산] 곽상욱 오산시장은 “올 한해는 일자리와 경제, 도시 기반시설, 복지, 교육, 생태환경, 교육문화 등 시정 각 분야에서 코로나19의 후유증을 지우고 새로운 발전을 이뤄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다음은 곽상욱 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2020년 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과 2021년 주요 역점사업은?2020년 가장 큰 과제가 세계를 덮친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힘들었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K방역’으로 세계적인 모범을 보였고, 우리 오산시도 시민들과 함께 따숨마스크를 제작 보급하는 등 ‘오산
[미디어연합=평택]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긴 시간이다. 그런데 그것도 한번이 아닌, 강산이 4번을 변할 오랜 시간을 한 길 공직을 걸어오다 명예로운 퇴직으로 그 마무리를 한 김동숙 서기관. 그가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시의원이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지도 벌써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전문 행정인에서 이제 행정부를 관리·감독하는 전문 정치인으로 옷을 갈아입고 후반기 활동을 준비하는 김동숙 평택시의원을 만나봤다. ◆ 공직자로서 바라본 시정과 의원으로서 느낀 시정의 차이가 있다면?-시의원이
○ 진행 : 문기흡○ 출연 : 송석준, 미래통합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인터뷰 내용과 차이가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_Q.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화려하게 재선으로 당선된 송석준의원을 지금 만나고 있지만 “잘 지내셨는지냈느냐!” “요즘 어떻게 지내시냐!”여쭤보기가 민망할 정도로 요즘 상황이 좀 어렵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신지... A. 지난 4.15 총선은 전례없는 코로나사태 속에서 정말 어려운 선거였다.특히 야당으로서는 여론형성도 어려웠고 자기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정우 8대 양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이 6월 30일 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 지었다.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모토로 양평군의회를 이끌어 온 이 의장은 군민이 원하는, 의회가 감당해야할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의회의 방향성을 잡는데는 나름대로 큰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양평언론협동조합과 양평군출입기자협의회는 코로나19 관계로 이정우 의장과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의장 임기를 마무리하는 소회와, 높이 평가할 만한 성과 및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를 알
[마이TV=안성] 취임 50일을 맞은 ‘안성시 첫 여성 시장’ 김보라 시장을 만나 시정 운영 방안에 대한 청사진을 들어봤다. 김 시장은 “은 새로운 세대가 추구해야 할 가치”라며 “역사와 전통을 살려 현대화하는 새로움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기도의원을 지내면서 쌓은 인맥과 여성 시장의 장점을 살린 세일즈 행정을 강조했다.특히 재선거로 입성해 임기가 짧다는 우려에 대해 “시민과의 약속한 공약은 다 해야 한다.면서 복합문화복지센터인 공도시민청 만큼은 완공시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_ Q : 새로운 안성, 新안성의 비전은
>미디어연합=여주 지난 6월 26일 제66대 여주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전진선(56) 총경이 지난 3일 100일을 맞았다. 1959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에서 태어난 전 서장은 제66대 양평경찰서장으로 ‘금의환향’한 후 인천청 경무과장을 거쳐 외가인 여주의 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태어나서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낸 양평군 망미리에서 인근 북내면 외룡리 외가를 버스를 타거나 걸어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는 그는 “외가에서 경찰서장으로 봉사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양평군 지평초(37회), 지평중학교(19회), 인하
>미디어연합=여주 6.4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여주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이환설 의장을 만나 대담을 나눴다. 그는 ‘민본이 천심’이라는 정치철학을 갖고 있다면서 위민(민을 위한), 애민(민을 사랑하는), 보민(민을 보호하는), 외민(민을 존중하는), 목민(민을 기르는), 안민(민을 안전하게 하는 마음)이 민본사상의 민본정신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환설 의장은 각종 논란으로 어수선한 지역 상황에 대해 “때가 있는데 발톱을 먼저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시민에게 바람직하게 비춰지지 않을 것이고 먼저 나는 버섯은 못
>미디어연합=여주 세계를 변화시키고 미래를 이끌 전세계 어린소녀들이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위해 여주를 찾습니다.이번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가 어떤 행사를 원경희 시장을 만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Q. 여주시민과 미디어연합 시청자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리겟습니다. (답변) (질문)Q. 전세계 걸스카우트소녀들이 여주 남한강을 방문하는데 어떤 행사인가요? (답변) (질문)Q. 여주에서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열게 된 계기는. (답변) (질문)Q. 이번 행사에는 어떤 이벤트가 있는가? (답변) (질문)Q. 이번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부
>미디어연합=이승연 기자 김선교 군수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뚝심과 소신 행정은 양평군을 “누구나 살고 싶은 특색있는 Only One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행정구역위주로 설정된 불합리한 자연보전권역 규제 해제,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88호선 확장, 양평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 용문산 사격장 이전 등 산적한 과제를 차근차근히 해결해 나가기 위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양복 대신 점퍼를 착용한 채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지난 10년간 양평군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달려온 김선교
>미디어연합=여주 2015년 3월 11일사상 처음 실시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치러진지벌써 2년이 지났다.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 조합장이지난 2년을 어떻게 보냈는지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산림조합을 이끌어 가실 계획인지말씀을 나눴다. 이후정 조합장은지난 2년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 과 ‘준비 하는 것’이었다면서“취임초에는 여주산림조합이 좋은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사업을 벌이기 보다는 불건전한 각종 지표의 개선에 역점을 두었고이제는 경영의 건전성을 대부분 확보해미래의 성장동력을 건설하는첫해가 되었다고 밝혔다. ▲ 이후정 조합장(여주시산림
[미디어연합=여주] 1983년 여주군 가남면사무소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안산시청, 경기도청을 거치며 41살의 나이에 사무관 자리에 오른 뒤 지난 1월 2일 여주부시장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이대직 부시장. 여주시 능서면 광대리에 계신 여든이 넘으신 어머니와 오랜 친구가 있어 여주가 더없이 좋지만 그만큼 부담스럽다고 한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을 위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노력하겠다는 이대직 부시장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Q1. 여주사람으로서 자긍심이 있습니까? Q2. 공직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Q3. 공직생활 중 가장 기억에
[여주=경기e조은뉴스] 최근 여주시의회가 상임위원회 설치를 놓고 의장을 제외 한 6명의 의원이 3대3 찬반양론으로 갈려 설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6월 제21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설치를 주장,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박재영 의원을 만나 입장을 들었다. [경기e조은뉴스 조은TV - 이슈인터뷰 ‘상임위원회 설치 찬반 논란’]■ 대담일 : 2016년 9월 5일 (월요일)■ 대담 : 박재영 여주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여주시 나선거구) 다음은 일문일답. 1. 상임위원회 설치를 주장한 배경은. 2. 논란이 일고 있는 이유. 3
[양평=경기e조은뉴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데 대해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동료의원들과 더불어 양평군의회 의정사에 큰 획을 남길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6대 후반기 부의장을 맡았던 이종식 의원(새·57·재선)이 양평군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되면서 힘찬 출발에 나섰다. 이종식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지난 2015년 제2회 경기동부권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장은 청운면 가현2리 새마을지도자로 시작해 청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양평군 새마을
[이천=경기e조은뉴스]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살기 좋은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매진하는조병돈 이천시장.1967년 공직에 입문한 뒤 지난 2014년 이천시장 3선 고지를 뛰어 넘어올해 공직생활 50년을 맞았다.우물에서 잉어를 건져 올린 어머니의 태몽에 태어난 아들 조병돈.시(詩)를 사랑했던 학생 조병돈.고맙고 미안한 남편 조병돈.행복도시 이천을 간절히 바라는 시장 조병돈.일밖에 모를 것 같은 조병돈 이천시장을 만나인간(人間) 조병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의회 박재영 의원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초선답지 않은 노련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2년 간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본지는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행복한 복지여주 건설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히는 박 의원을 만나 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답변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지난 2년간 의정활동하신 소감은? 2.기억에 남은 (보람을 느낀) 사례가 있다면? 3.정치에 입문한 동기는? 4.초선답지 않게 의정활동이 노련하다는 평가에 대해? 5.앞으로 남은 2년, 의정
[양평=경기e조은뉴스] 김선교 양평군수 “양평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민선4기. 5기를 거쳐 어느덧 민선6기 반환점을 넘어선 김선교 양평군수. 그는 양평이 선택과 집중으로 넘버원(number one)을 뛰어넘는 온리원(only one)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고삐를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민선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선교 양평군수를 12일 군수실에서 만나 그동안 추진해온 군정 성과와 향후 추진사업 등에 대해서 알아 봤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세종국악당에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선포식을 갖고 민선6기 후반부 시정 추진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원경희 여주시장을 만나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 여주시의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여주가 우리민족의 최대 성군 세종대왕 영릉을 모시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건설해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