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팀 참여, 백사2구장 우승 차지
북부지역 게이트볼 대회는 매년 백사, 신둔, 창전, 증포, 중리, 관고동에서 24개팀 14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백사 2구장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임창규 백사지회장은 “게이트볼 경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서 건강은 물론 이웃, 동료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게이트볼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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