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기e조은뉴스] 가을하늘 아래서 즐기는 수상스키.

 
남한강은 예전에 여강이라 불렸고 많은 시인묵객이 머물고 12곳의 나룻터와 10여 곳의 정자 자리할 만큼 경관이 수려한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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