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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시장이
여주노인대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원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세종을 통한
여주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원경희 /여주시장
전 세계에 우리 여주시를 알리고 세종대왕을 알리고 한글이 최고임을 다시 한번 알림으로 인해서 전 세계인들이 한국에 가면 여주시를 꼭 들려가는 그런 여주. 문화의 도시, 인성의 도시
 
여주노인대학은 지난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어르신들의 자기개발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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