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흥천면 새마을운동부녀자회가

‘사랑의 고추장 담기’ 행사를 했습니다.

 

새마을부녀자회 회원을 비롯

새마을회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만들어진 고추장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과 직접 고추장을 담기 힘든 노인 가구 등

쉰 두 곳에 쌀 20킬로그램과 함께 전달됐습니다.

 

고추장 담그기 행사는

매년 추운 날씨에 연례행사로 열리지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로

추운 겨울을 훈훈한 정으로 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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