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이천계기, 중소기업융합교류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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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이사장 민병일)는 연말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써 달라며 성금 110만 원과 백미 80kg을 여주시에 기탁했다.

또한 해마다 겨울철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해 오고 있는 이천계기(대표 이인우)에서 연탄 5,000장 (320만 원 상당)을 13세대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다양한 기술과 지식 교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중소기업융합교류회(회장 이인우) 회원 30여 명도 300만 원을 기탁했다.

행복한동행 담당자는 “어수선하고 분주한 연말이지만 한 해를 훈훈하게 마무리하려는 각계각층의 정성이 연일 계속되는 한파를 녹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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