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윈경희 시장, 현장의 소리 청취…여흥동민과의 대화

기사입력 2018.01.2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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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미디어연합

 

원경희 여주시장은 22일 오후 ‘2018 새해 시민과의 대화’ 10번째 방문지인 여흥동을 찾아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허심탄회한 대회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의회 이상춘 부의장, 이항진·김영자 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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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이 자리에서 상동·홍문동 도시개발사업 추진, 하거천·성산천 제방정비, 교차로 개선, 고속도로 방음벽 개선, 멱곡지구 배수로 공사 연장, 교통신호기·보도블럭 개선 등을 요구했다.

 

원경희 시장은 마무리 인사말을 통해 "공무원들과 노력해 지난해에 2014년에 비해 2천499억 늘어난 국·도비 7천188억을 지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 부족하다“면서 ”국·도비를 더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여흥동민과의 대화 2.jpg
 
이어 “저도 경기도나 국가에 이것저것해달라고 하는 지방자치단체장 중 한사람이다”면서 “여흥동민들도 시장에게 말을 해야 (민원이) 이뤄지는데 어떻게 해결할지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답한 입장을 전했다.

 

특히 “돈이 들지 않는 행정적인 사항은 시민과 민원인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분들 편에 서서 일을 추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 시장은 지난 5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오는 24일 오학동 까지 12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돌며 시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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