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연합=여주
최 전 부시장은 지난 2일 “여주시에서 앞으로의 4년은 과감하고 적극적 행정을 할 수 있고 행정경험이 풍부한 인물이 여주시장이 되어야 하고 자신이 가장 적임자다”면서 여주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주시장 후보 중 유일한 여성후보인 그는 여주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경기도 자치행정국장과 여성최초로 인재개발원장을 엮임한 바 있다.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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