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의회는 오늘(2일) 오전 임시회를 열고 3대 여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회의장에 초선인 유필선(52·민주)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의회부의장에는 3선의 자유한국당 김영자(65) 의원이 뽑혔습니다. 유필선 의장과 김영자 부의장은 투표참여의원 7명 가운데 각각 6표를 얻어 선출됐습니다. 유필선 신임 의회의장은 인사에서 여주시의회가 시민의 높은 관심과 신뢰속에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의회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의장의 권한을 독단적으로 행사하지 않고 동료의원들과 함께 협의하고 소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이승연 기자 mytv@mediayonhap.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유럽의 중심에서 대한민국 이천의 문화를 외치다’(2) 이천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8,000억원 달성탑 수상 오산,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무료 추가접종 실시 이천 신둔농협 여성농업인센터, 행복라인댄스 개강 용인 ‘조아용’ 에버랜드 퍼레이드 주인공 된다 이천, 설성농협에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임대농기계 지원 이천, 국공립 중리행복드림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유럽의 중심에서 대한민국 이천의 문화를 외치다’(2)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기고] 이천에도 품위있게 작별할 곳이 필요하다 양평군의회, 제299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폐회 오산 ‘오산 수똑e’ 원클릭으로 수도사용량 조회 OK! 오산 ‘1회용품 사용 줄이기-Change100’ 추진 용인, 중앙도서관에 30분 전용 주차구역 2곳 설치 용인, 농산물 잔류 농약 분석력 세계 수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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