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글시장 특설무대...이벤트, 축하공연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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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 노래자랑 한마당’ 행사가 오는 22일 한글시장에서 열립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예약자와 현장 신청자들 중 예선에 통과한 8명을 대상으로 본선이 펼쳐집니다.

특히 걸그룹 시오시작, 가수 김선영, 홍비, 이청아, 통기타그룹 삼형제 등의 가수들이 대거 축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글시장은 추석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2일일까지 3일 동안 온누리 상품권 및 이벤트도 이어집니다.

이벤트는 해당 기간에 한글시장 방문해 당일 1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제시하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와 더불어 룰렛 돌려라, 고무신 신고 멀리 던지기, 사방치기 등의 추억의 게임들도 마련돼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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