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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대박!

26일~28일 관광객 15만명 돌파...직접 경제효과 2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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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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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봄의 대표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펼쳐졌다.

 

올해 축제에서는 축제추진위원과 기관단체장들이 직접 참여한 진상행렬, 창작뮤지컬 ‘마의태자와 용문산 천년은행나무’ 공연, 전국 산나물가요제, 10주년 기념 특집방송 ‘윤경화 쇼 가요중심’ 녹화방송, 산나물·농특산물 부스 대폭 확대 등 축제 열 돌을 맞이해 축제 제2의 탄생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눈길을 끌었다.

 

용문면 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3일 동안 총 방문객은 15만명으로, 지역의 직접경제 효과는 20억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되는 축제보다 일주일을 앞 당겨 1부 행사로 진행해 제철을 맞은 신선도 높은 산나물을 적기에 판매해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용문천년시장 경기 공유마켓의 장난감 경매, 젊은 층을 겨냥한 다양한 테이크아웃(TAKE-OUT) 먹거리 배치 등 용문역 앞 T자형 축제장 동선을 용문천년시장 까지 연결해 U자형 동선 연계로 관광객 체류시간을 3시간 이상 늘려 자연스런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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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경의 중앙선 전철역인 용문역 광장에서 개최 돼 별도의 차량이용 없이 대중교통을 통한 축제장과의 연결로 주차문제를 해결했으며, 부스 참여자를 축제장 내 기존 점포 상인과 양평군민으로 한정 해 직접적 지역경제 활성화에 연계되는 축제가 됐다.

 

서창석 축제추진위원장과 추진위 관계자는 “10년간 축제를 하면서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은 건 처음”이라며 “수 개월간 축제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것이 한꺼번에 눈 녹듯이 사라졌다”며 축제 종료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윤건진 용문면장은 “올 축제의 성공을 보면서 지역주민과의 끝없는 소통을 통한 축제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 용문역 뒤 꼬부랑산 내 산나물공원, 산나물체험장, 산림청 양묘사업장 부지를 활용한 꽃길 산책로 조성 등 관광객의 즐길거리·컨텐츠개발과 주차장 확보 방안 마련 등 내년도 축제준비를 바로 준비 해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거듭날 것” 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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