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경기도, 이천시 등 8개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천시 등 3개 시․군, 용인시 원삼면 등 5개 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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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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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TV=경기]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천시, 가평군, 연천군과 용인시 원삼면·백암면, 포천시 이동·영북면, 양평군 단월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25일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3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중앙 및 도 재난합동피해조사’를 통해 우선 선포 대상에서 제외됐던 피해지역을 읍·면·동 단위까지 세밀히 조사해 24일 도내 3개 시‧군과 5개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앞서 행안부는 지난 7일 호우 피해가 극심한 안성시에 대해 1차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바 있다.

 

조사결과 피해액을 보면 이천시 166억원, 가평군 152억원, 연천군 292억원, 용인시 원삼면 25억원·백암면 26억원, 포천시 이동면 8억원·영북면 11억원, 양평군 단월면 29억원으로 집계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하며,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 생계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전기요금 감면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김대순 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에 선포된 특별재난지역 뿐만 아니라 심각한 수해로 실의에 빠진 피해지역에 대해 신속히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 관련부서 및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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