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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기e조은뉴스] 제55회 여주시게이트볼연합회장기 능서면대회가 지난 11일 능서레포츠공원 펼쳐졌다.
여주시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1개 읍·면·동 32개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서는 북내A팀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강천B팀이 2위, 금사팀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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